<p></p><br /><br />Q. 데뷔작 <장군의 아들> 주인공 ‘김두한’이 아닌 ‘하야시’ 역할 원한 이유?<br><br>Q. 다들 주인공 김두한 한다는데 너는 왜 하야시를 하려고 하니?<br><br>Q. 그때는 오디션이라는 개념도 없던 때? <br><br>Q. 임권택 감독과 현준의 아버님이 독대를 했나?<br><br>Q. 그 뒤에 아버님이 달라지셨습니까?<br><br>Q. 그동안 출연한 작품 중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?<br><br>Q. 새로운 팬들도 생겼나요? <br><br>Q. 신현준 챌린지?